코딩 없이 말로 시키는
당장 써먹는 AI 5가지.
사장님이 오늘 바로 해 볼 수 있는 것만 골랐습니다. 무엇을 설치하고, 어떤 말로 시키고, 무엇이 나오는지 그대로 적었습니다. 결과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 01
엑셀에 AI를 붙여 말로 표 만들기
이럴 때 수식은 모르는데 월말마다 매출 요약표를 손으로 만들 때
준비 구글 시트 부가기능 또는 엑셀 추가 기능에서 ChatGPT 설치 (게시자가 OpenAI인지 확인)
이렇게 시킨다“이 시트로 거래처별 월별 매출 요약표 만들어줘. 빈 칸 있는 행은 빼고, 어떤 함수를 썼는지도 알려줘.”
이렇게 나온다 (예시)- 새 탭에 거래처 × 월 요약표가 생김
- SUMIFS 같은 사용 함수와 이유를 한 줄씩 설명
- 빈 칸이 있어 제외한 행 목록을 따로 표시
원본 시트는 복사본에서 먼저 시험합니다. 숫자는 합계 한 줄만이라도 손으로 대조합니다.
- 02
매일 아침 브리핑 한 장 받기
이럴 때 카톡·메일·노션에 흩어진 어제 일을 아침마다 훑느라 시간을 쓸 때
준비 Claude Cowork 같은 데스크톱 AI 에이전트 + 쓰는 서비스 커넥터 연결
이렇게 시킨다“어제 팀이 한 일, 오늘 우선순위, 놓치면 안 되는 마감을 한 문서로 정리해줘.”
이렇게 나온다 (예시)- 어제 한 일 · 오늘 할 일 · 마감 임박 세 칸 문서
- 항목마다 원래 글이 있던 위치를 함께 표시
처음 2주는 원문과 대조하며 빠뜨리는 칸이 없는지 봅니다.
- 03
받은 메일 긴급도 분류와 답장 초안
이럴 때 아침마다 메일함 정리로 하루를 시작할 때
준비 Gmail을 연결한 AI 에이전트
이렇게 시킨다“오늘 온 메일 중 긴급한 것만 위에 정리하고, 나머지는 카테고리별로 요약해줘. 긴급한 것엔 답장 초안도 써줘.”
이렇게 나온다 (예시)- 긴급 메일 요약이 맨 위, 뉴스레터·알림은 따로 묶음
- 긴급 메일마다 답장 초안 (보내기 전 상태)
답장은 초안까지만 맡기고, 보내는 버튼은 사람이 누릅니다.
- 04
다운로드 폴더 한 번에 정리
이럴 때 견적서·사진·엑셀이 한 폴더에 수백 개 쌓였을 때
준비 폴더 접근을 허락한 AI 에이전트
이렇게 시킨다“이 폴더를 파일 종류별로 정리해줘. 내용을 읽어서 거래처별로 묶을 수 있으면 그렇게 해줘.”
이렇게 나온다 (예시)- 문서 · 이미지 · 데이터 폴더로 분류
- 견적서는 내용 기준으로 거래처 폴더에 묶음
지우기는 시키지 않습니다. 옮기기만 맡기고 결과를 확인한 뒤 정리합니다.
- 05
조사에서 발표자료까지 한 번에
이럴 때 거래처 미팅 전에 업계 동향을 정리해 장표로 가져가야 할 때
준비 웹 검색이 되는 AI 에이전트 (브랜드 색·로고 파일을 같이 주면 디자인도 맞춤)
이렇게 시킨다“우리 업종 최근 동향을 조사해서 보고서로 정리하고, 핵심 수치는 엑셀로, 발표용 장표 초안까지 만들어줘.”
이렇게 나온다 (예시)- 출처가 달린 조사 보고서
- 핵심 수치 엑셀 한 장
- 발표용 장표 초안
수치는 출처 링크를 열어 한 번씩 확인합니다. AI가 만든 숫자를 그대로 쓰지 않습니다.
AI에게 맡길 때 먼저 정할 것.
되돌릴 수 있는 일부터
복사본, 초안, 옮기기처럼 실수해도 원래대로 돌릴 수 있는 일 하나로 시작합니다.
끝난 기준을 먼저 적기
무엇을 넣으면 무엇이 나와야 끝인지 한 줄로 적어 두면 AI 결과를 바로 판정할 수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는 일은 사람이
메일 발송, 게시, 결제, 권한 변경은 사람이 확인한 뒤에만 실행합니다.
같은 원리를 홈페이지에 붙입니다.
위 다섯 가지는 사장님 자리에서 쓰는 AI입니다. 같은 방식을 손님이 들어오는 창구에 붙이면 SGK Studio가 만드는 홈페이지와 상담 챗봇이 됩니다.
홈페이지 상담 챗봇
03번처럼 질문을 분류하고 답을 쓰는 일을 손님 문의에 붙입니다. 회사 자료를 근거로 답하고, 모르는 질문은 담당자에게 넘깁니다.
문의가 정리되어 들어오는 홈페이지
02번 브리핑처럼, 홈페이지로 들어온 문의를 요약해 아침에 한 장으로 받습니다.
문의는 글로 받고 글로 답합니다. 업무 1~2가지와 지금 쓰는 도구만 적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