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브랜드메시지, 채널 상담·주문 문의와 발송 메시지를 어떻게 이어 두나?
카카오브랜드메시지는 발송 기능만 붙이면 끝난다고 보기 쉽지만, 실제로 갈리는 것은 발송 대상 고객과 채널 상담·주문 문의 기록이 같은 기준으로 묶여 있는지다. 발송 이후 들어오는 답장과 문의를 누가 받는지까지 정해 둬야 운영이 이어진다.
카카오브랜드메시지는 발송 기능만 붙이면 되는 일인가?
카카오브랜드메시지는 발송 기능만 연결한다고 운영이 끝나지 않는다. 메시지를 받은 고객이 채널로 되묻거나 주문을 문의할 때 그 기록이 발송 이력과 이어져 있는지가 운영의 절반을 가른다. 발송과 상담을 별개 업무로 두면 같은 고객에게 서로 모르는 응대가 나간다.
발송 담당과 상담 담당이 나뉜 회사에서는 발송 목록은 마케팅 쪽에, 문의 기록은 상담 쪽에 쌓이는 일이 흔하다. 이 상태에서는 고객이 메시지를 보고 문의했을 때 상담자가 어떤 메시지를 받았는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발송 설계 전에 '이 메시지를 받은 사람이 채널에 들어오면 누가 무엇을 볼 수 있나'를 먼저 정한다. SGK 스튜디오 챗봇 구축 표준도 채널 연결 범위를 발송보다 먼저 확정하도록 두고 있다.
채널 상담·주문 문의와 발송 대상은 무엇으로 이어 두나?
고객을 식별하는 기준 하나를 정해 상담 기록, 주문 기록, 발송 대상 목록에 같은 값으로 남기는 것이 연결의 핵심이다. 기준이 없으면 같은 사람이 세 곳에 다른 사람으로 존재한다. 어떤 값을 기준으로 삼을지는 회사가 가진 데이터에 따라 달라진다.
기준 값 후보는 회사마다 다르다. 주문 시스템에 있는 고객 번호일 수도 있고, 채널 친구 식별 정보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값의 종류보다 세 곳 모두에 같은 값이 들어가는지다.
또한 발송 동의와 수신 거부 상태도 같은 자리에서 관리되어야 한다. 상담 중 수신 거부 의사를 밝힌 고객이 다음 발송 목록에 남아 있으면 운영 문제가 된다. 동의 관련 법적 요건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으며, 회사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 끊기는 지점 | 정해 둘 것 |
|---|---|
| 발송 목록과 상담 기록의 고객 값이 다름 | 공통 식별 값 하나 |
| 수신 거부가 발송 쪽에 반영 안 됨 | 거부 상태의 단일 보관처 |
| 주문 문의가 발송 이력과 무관하게 접수됨 | 문의 접수 시 최근 발송 이력 조회 여부 |
발송 뒤 들어오는 답장과 문의는 챗봇이 어디까지 받나?
발송 뒤 들어오는 문의 중 배송 상태·영업시간처럼 정답이 문서에 있는 것은 챗봇이 받고, 교환·환불 예외나 불만은 사람에게 넘기는 경계를 미리 그어 둔다. 경계 없이 열어 두면 예외 문의에 챗봇이 답을 만들어 내는 일이 생긴다.
발송이 몰린 직후에는 같은 유형의 문의가 한꺼번에 들어온다. 이때 챗봇이 받을 유형과 사람이 받을 유형이 정해져 있으면 상담원은 예외 건에 집중할 수 있다.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회사의 문의 구성에 따라 다르다.
주문 문의는 주문 시스템 조회가 가능한지에 따라 챗봇 범위가 달라진다. 조회 연동이 없으면 안내 문구까지만 챗봇이 맡고 상태 확인은 상담원이 맡는 식으로 나눈다.
운영을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서면으로 남겨 두나?
공통 식별 값, 수신 거부 보관처, 챗봇이 받는 문의 유형, 사람에게 넘기는 조건, 메시지 문구 승인자를 서면으로 남겨 둔다. 이 다섯 가지가 정해져 있으면 범위가 고정되고, 가격도 그 범위를 기준으로 무료 진단 후 서면 고정가로 논의할 수 있다.
문구 승인자가 정해지지 않으면 발송 직전마다 확인이 지연된다. 발송 문구와 챗봇 답변 문구가 서로 다른 말을 하지 않도록, 같은 승인자가 두 곳을 함께 보는 편이 안전하다.
담당 변경이 생겨도 이어지도록 위 항목은 사람의 기억이 아니라 문서에 둔다. 효과는 회사마다 다르며, 이 정리가 특정 성과를 담보하지는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 Q. 카카오브랜드메시지만 쓰고 챗봇은 따로 없어도 되나요?
- 가능하지만 발송 후 들어오는 문의를 사람이 전부 받게 됩니다. 문의량과 상담 인력에 따라 챗봇 도입 여부를 판단하면 됩니다.
- Q. 고객 식별 값은 나중에 정해도 되나요?
- 나중에 정하면 이미 쌓인 기록을 다시 맞춰야 해서 작업이 커집니다. 발송 설계 단계에서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 Q. 비용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연결할 채널, 조회 연동 여부, 챗봇 응대 범위를 먼저 고정한 뒤 무료 진단을 거쳐 서면 고정가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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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론
SGK 스튜디오 챗봇 구축 표준과 발주자가 일반적으로 겪는 구조(발송·상담·주문 기록 분리)를 근거로 정리했다. 외부 법령·통계·타사 정보는 확인하지 못한 것은 쓰지 않았다. 금액과 성과 수치는 회사별 범위와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적지 않았다.
출처
- · SGK 스튜디오 챗봇 구축 표준
- · SGK 스튜디오 채널 연동 범위 운영 표준
- · 네이버 지식iN 공개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