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개발 외주, 개발 범위와 유지보수는 무엇부터 문서로 고정하나?
앱개발을 외주로 맡길 때 흔히 기능 목록만 정리하고 유지보수는 나중 문제로 미룬다. 실제로는 어디까지가 개발이고 어디부터가 운영인지를 서면으로 먼저 나눠 두느냐가 이후 추가 요청과 분쟁의 크기를 가른다.
앱개발 외주에서 개발 범위는 무엇으로 정하나?
앱개발 외주의 개발 범위는 기능 이름의 나열이 아니라 화면, 데이터, 연동 대상 세 가지를 단위로 적어야 고정된다. 같은 '회원가입 기능'이라도 화면 수와 인증 방식, 연동하는 외부 서비스에 따라 작업 양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발주자가 흔히 주는 자료는 '쇼핑몰 앱처럼'이나 '예약 기능 포함' 같은 문장이다. 이 문장은 업체마다 다르게 해석된다. 화면 단위로 쪼개 목록을 만들고, 각 화면이 읽고 쓰는 데이터와 붙는 외부 서비스를 옆에 적으면 견적 비교가 같은 기준에서 이뤄진다.
SGK 스튜디오의 홈페이지 구축 표준도 같은 순서로 범위를 잡는다. 페이지 수가 아니라 페이지가 다루는 데이터와 갱신 주체를 먼저 적고, 그 위에서 범위를 고정한다. 앱도 구조는 같고, 앱에서는 여기에 운영체제 대응 범위와 심사 대응이 더해질 뿐이다.
유지보수 범위는 개발 범위와 어떻게 나누나?
유지보수는 '오류를 고치는 일'과 '기능을 바꾸는 일'을 따로 적어야 나뉜다. 앞의 것은 약속한 동작이 깨졌을 때의 수정이고, 뒤의 것은 새 요청이므로 개발 범위로 다시 들어간다.
앱은 운영체제 버전이 바뀌거나 스토어 정책이 바뀌면 손대지 않은 기능도 멈출 수 있다. 이런 경우를 하자 보수로 볼지 별도 작업으로 볼지는 계약 전에 문장으로 정해 두지 않으면 사고가 난 뒤에 다툼이 된다.
SGK 스튜디오의 홈페이지 유지보수 운영 표준은 요청을 '결함 수정, 내용 갱신, 기능 변경'으로 분류해 접수한다. 앱에도 이 세 분류를 그대로 적용하면 매달 어떤 요청이 계약 안에 들어가는지 기준이 생긴다.
| 요청 유형 | 예시 | 계약에서 정할 것 |
|---|---|---|
| 결함 수정 | 약속한 화면이 열리지 않음 | 수정 기한과 접수 경로 |
| 환경 대응 | 운영체제 업데이트 후 오작동 | 대응 여부와 별도 작업 여부 |
| 내용 갱신 | 문구·이미지 교체 | 발주자 직접 수정 가능 여부 |
| 기능 변경 | 결제 수단 추가 | 개발 범위로 재접수, 별도 고정가 |
가격은 어떤 순서로 확정하나?
가격은 범위를 먼저 고정한 뒤 무료 진단을 거쳐 서면 고정가로 받는 순서가 안전하다. 범위가 열린 채로 받은 숫자는 비교 대상이 되지 못한다.
범위 문서 없이 받은 견적은 업체마다 포함한 항목이 달라서 총액만 놓고 비교하게 된다. 그러면 낮은 견적이 나중에 추가 요청으로 채워지는 구조가 되기 쉽다. 반대로 범위 문서를 먼저 주면 어느 항목이 빠졌는지가 견적서에서 드러난다.
유지보수도 개발과 같은 방식으로 따로 서면 고정가를 받아 두는 편이 낫다. 월 단위로 묶을지 건별로 받을지는 회사의 변경 빈도에 따라 달라지며, 효과나 절감 정도는 회사마다 다르다.
계약 전에 반드시 받아 둘 인도물은 무엇인가?
소스 코드, 계정 권한, 배포 절차 문서 세 가지는 인도물로 명시해 둬야 한다. 이 셋이 업체에 남아 있으면 이후 수정과 업체 교체가 모두 막힌다.
스토어 개발자 계정이 업체 명의로 만들어지면 앱의 소유 관계가 흐려진다. 계정은 회사 명의로 만들고 업체에는 권한만 부여하는 구조가 이후 선택지를 지켜 준다.
SGK 스튜디오 홈페이지 구축 표준은 인도물 목록에 원본 파일, 관리자 계정, 수정 방법 안내를 넣는다. 앱에서도 같은 항목을 계약서 별첨으로 두면 인수 시점의 다툼이 줄어든다.
자주 묻는 질문
- Q. 기능이 적은 앱이면 범위 문서를 간단히 써도 되나?
- 기능이 적어도 화면, 데이터, 연동 대상은 적어야 한다. 간단하다는 말이 견적을 가르는 경우가 많아서, 분량은 줄여도 항목은 줄이지 않는 편이 낫다.
- Q. 유지보수는 개발이 끝난 뒤에 정해도 되나?
- 계약 전에 정하는 편이 협상력이 높다. 개발 완료 후에는 선택지가 그 업체뿐이라 조건이 불리해지기 쉽다.
- Q. 앱 제작 비용은 얼마나 잡아야 하나?
- 금액은 범위에 따라 크게 달라서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다. 범위를 고정한 뒤 무료 진단을 받고 서면 고정가로 확인하는 순서를 권한다.
홈페이지 리뉴얼 범위 보기 · 서비스 범위와 가격을 먼저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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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론
네이버 지식iN 공개 질문에서 드러난 발주자의 혼란 지점과 SGK 스튜디오의 홈페이지 구축 표준·유지보수 운영 표준의 범위 분류 방식을 근거로 구조를 정리했다. 외부 통계나 타사 가격은 확인하지 못해 싣지 않았고, 금액과 성과는 회사마다 달라 적지 않았다.
출처
- · SGK 스튜디오 홈페이지 구축 표준
- · SGK 스튜디오 홈페이지 유지보수 운영 표준
- · 네이버 지식iN 공개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