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아닌 카페24홈페이지, 직접 할 일과 맡길 일을 가르는 기준
카페24홈페이지는 '직접 고칠 수 있다'와 '맡겨야 한다'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일마다 되돌릴 수 있는지와 계정·코드 접근이 어디에 있는지로 갈립니다. 화면 편집은 대체로 회사 몫이 되고, 구조·연동·디자인 뼈대는 범위를 서면으로 고정해 맡기는 쪽이 안전합니다.
카페24홈페이지에서 직접 할 일과 맡길 일은 무엇으로 나뉘나?
카페24홈페이지에서 직접 할 일과 맡길 일은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아니라 '틀려도 바로 되돌릴 수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로 나뉩니다. 문구·이미지·공지처럼 되돌리기 쉬운 일은 회사가 갖고, 레이아웃 뼈대·외부 연동·코드 수정은 범위를 정해 맡기는 편이 갈림이 적습니다.
직접 할 일의 기준은 실수했을 때 원복 경로가 있는지입니다. 텍스트 교체, 배너 이미지 교체, 게시글 등록은 수정 전 화면을 기억하거나 캡처해 두면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런 일까지 매번 외부에 요청하면 반영 지연이 쌓입니다.
맡길 일은 한 번 바꾸면 다른 화면에 영향이 번지는 일입니다. 공통 헤더·푸터, 스킨 구조, 결제·문의 연동, 검색 노출용 설정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 영역은 수정 뒤 확인할 화면이 많아서, 무엇을 어디까지 확인하는지까지 범위에 포함해야 합니다.
SGK 스튜디오 홈페이지 운영 표준에서는 이 구분을 작업 단위마다 '회사 직접 수정 / 의뢰 수정 / 사전 협의 후 수정' 세 칸으로 미리 적어 두는 방식을 씁니다. 회사마다 사이트 구성이 달라 칸의 내용은 달라집니다.
맡기기 전에 회사가 먼저 쥐고 있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맡기기 전에 회사가 쥐고 있어야 하는 것은 쇼핑몰·홈페이지 관리자 계정의 소유권, 도메인 명의, 현재 화면의 백업입니다. 이 셋이 회사 밖에 있으면 일을 맡기는 순간 수정 권한과 함께 통제권도 넘어갑니다.
관리자 계정이 제작 담당 개인 명의이거나 이전 업체 명의로 되어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때는 작업자에게 부계정 권한을 주는 방식으로 접근시키고, 대표 계정은 회사가 유지하는 구성이 나중에 업체를 바꿀 때 부담이 적습니다.
백업은 작업 시작 전 상태를 남기는 일입니다. 스킨 파일 사본과 주요 화면 캡처가 있으면, 수정 결과가 의도와 다를 때 무엇이 바뀌었는지 비교할 근거가 됩니다. 이 자료가 없으면 원복 요청도 서로 기억에 의존하게 됩니다.
새로 꾸미는 경우에는 직접 할 일과 맡길 일이 어떻게 달라지나?
새로 꾸미는 경우에는 회사가 내용을, 업체가 구조를 맡는 구분이 기본이지만, 디자인 시안 승인처럼 양쪽이 겹치는 일을 누가 확정하는지가 일정을 가릅니다. 리뉴얼 범위는 페이지 수보다 어떤 화면을 바꾸는지로 적어야 합니다.
회사가 준비할 것은 상품·서비스 설명, 사진, 로고, 회사 정보 같은 원자료입니다. 원자료가 늦어지면 구축 일정이 밀리고, 업체가 임의로 채운 문구는 사실 확인 책임이 모호해집니다. 문구의 사실 여부는 회사가 확정하는 것으로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업체에 맡길 것은 스킨 구조, 모바일 화면 대응, 연동 설정입니다. 다만 '디자인 수정 몇 회'처럼 횟수로만 적으면 한 번의 수정 범위가 다르게 읽힙니다. 수정 1회를 화면 단위로 정의해 서면에 남기면 견적 비교가 가능해집니다.
비용은 이 구분이 정해진 뒤에야 산정됩니다. SGK 스튜디오는 범위를 고정한 뒤 무료 진단을 거쳐 서면 고정가로 안내하며, 효과와 소요는 회사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카페24의 관리자 메뉴 구성과 정책은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권한 범위는 발주 시점의 관리자 화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분담 기준을 서면으로 남길 때 무엇을 적나?
분담 기준은 작업 항목, 담당(회사·업체), 사전 확인 여부, 원복 방법을 한 줄씩 적은 표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이 표가 있으면 이후 요청이 범위 안인지 밖인지를 다툼 없이 가를 수 있습니다.
작성 순서는 현재 사이트의 화면 목록을 뽑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메인, 상품·서비스, 문의, 공지처럼 화면을 나열한 뒤 각 화면에서 자주 바뀌는 요소를 적고, 그 요소를 누가 바꾸는지 칸에 넣습니다.
요청이 범위 밖일 때의 처리도 같이 적습니다. 별도 견적으로 갈지, 정기 작업에 포함할지가 정해져 있지 않으면 사소한 요청마다 협의가 새로 열립니다.
| 작업 | 담당 | 사전 확인 | 원복 방법 |
|---|---|---|---|
| 공지·문구 교체 | 회사 | 불필요 | 수정 전 캡처 |
| 배너 이미지 교체 | 회사 | 불필요 | 기존 파일 보관 |
| 공통 헤더·푸터 변경 | 업체 | 필요 | 스킨 사본 복원 |
| 결제·문의 연동 설정 | 업체 | 필요 | 설정값 기록 |
자주 묻는 질문
- Q. 카페24 관리자 화면에서 직접 고치면 사이트가 깨질 수 있나요?
- 문구나 이미지 교체는 영향이 작지만, 스킨 코드나 공통 영역을 건드리면 다른 화면이 함께 바뀔 수 있습니다. 수정 전 사본과 캡처를 남겨 두면 원복 근거가 됩니다.
- Q. 업체에 맡기면 계정을 넘겨야 하나요?
- 대표 계정을 넘길 필요는 없고, 작업 권한을 가진 부계정을 주는 구성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계정 소유는 회사에 두는 것이 이후 업체 변경에 유리합니다.
- Q. 수정 요청이 잦으면 매번 별도 견적이 되나요?
- 범위를 정하는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자주 바뀌는 항목을 정기 작업으로 묶어 두면 건별 협의를 줄일 수 있고, 구체적인 조건은 진단 후 서면으로 확정합니다.
홈페이지 제작 보기 · 서비스 범위와 가격을 먼저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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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론
발주자가 겪는 구조적 사실(계정 소유, 수정 영향 범위, 원복 가능성)과 SGK 스튜디오 홈페이지 운영 표준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외부 통계·타사 정책은 확인되지 않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범위에 따라 달라지므로 금액을 적지 않았고, 효과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출처
- · SGK 스튜디오 홈페이지 운영 표준
- · SGK 스튜디오 홈페이지 구축 표준
- · 네이버 지식iN 공개 질문